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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렌즈,칼라렌즈, 소프트렌즈의 부작용 종류
작성자 :가톨릭성모 | 등록일 : 2007.05.07 | 조회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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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 렌즈 부작용 ◈
 
각막은 다른 신체 부위와는 달리 직간접적으로 산소를 공급받고 항상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 소프트렌즈는 렌즈의 직경이 크고 움직임이 없어 눈물순환에 장애를 주고, 재질의 특성상 산소투과성이 낮아 무리하게 착용 할 경우 많은 부작용을 만듭니다. 특히 써클렌즈나 칼라렌즈는 착색염료의 탈색으로 인해 콘택트렌즈 중 가장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시력을 잃기도 합니다. 렌즈착용 중 이상을 느끼면 즉시 렌즈를 빼고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렌즈는 안경의 보조수단으로 착용시간을 최소화 하고, 항상 안경을 휴대하셔서 렌즈착용이 불편할 경우 안경으로 바꿔 착용해야 합니다.
 
1. 거대 유두 결막염
 
소프트렌즈 착용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렌즈관리 소홀로 렌즈표면의 침전물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초기엔 렌즈를 뺀 후 약간 가려운 정도이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아침에 눈꼽과 분비물이 많아지고 시야가 뿌옇고 가려움증도 동반합니다. 눈꺼풀 안쪽 결막에 직경 0.3mm 이상의 거대 유두를 만들고, 증상이 나타나면 렌즈착용을 중지하고 치료가 끝난 후 새 렌즈로 교환 후 착용해야 합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하면 렌즈착용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각막부종
 
산소 공급 능력이 낮은 소프트렌즈, 칼라렌즈, 써클렌즈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 각막의 산소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각막이 필요로 하는 일정양의 산소 공급이 안되면, 각막은 팽창됩니다. 이것을 임상에서 각막부종(corneal edema)이라고 부릅니다. 렌즈착용을 꼭 해야 하는 경우라면 산소투과성이 높은 RGP렌즈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안구 건조증
 
소프트렌즈를 장시간, 장기간 착용하는 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충혈, 이물감, 흐려보임, 안통, 두통, 시력저하를 호소합니다. 1일 착용시간은 8시간이내로 제한하는 게 좋고, 건조증이 심할 경우 착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4.각막상피손상 (각막상처)
 
각막상피손상의 가장 흔한 경우는 렌즈를 착용 후 취침하거나 장시간 무리하게 착용하여 눈물의 점도가 높아져 렌즈가 각막에 부착되어 무리하게 렌즈를 잡아당겨서 뺄 경우 각막상피를 손상 시킬 수 있습니다. 렌즈가 각막에 부착되었을 경우엔 식염수 1~2방울을 넣거나, 인공누액 1~2방울을 넣어 렌즈의 움직임을 확인 한 후 빼야 합니다. 각막상피가 손상되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안과에 가셔서 2차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5. 윤부 각결막염
 
소프트렌즈의 무리한 착용으로 인한 저산소증, 안구건조증과 같은 원인과 관리용액의 헹굼을 충분히 하지 않았을 경우 생기는 증상으로 각막주변부위에 염증이 생겨 가려움, 작열감, 눈물흘림, 달무리 현상 등이 나타납니다.
 
6.각막 신생혈관
 
소프트 렌즈를 장기간 착용해온 사람에서 각막 윤부에 혈관이 자라 각막중심부로 자라 들어가는데, 심한 경우에 시력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렌즈 착용시간을 줄이고, 눈물순환과 산소공급이 잘되는 RGP렌즈로 교체합니다.
 
7. 각막궤양
 
렌즈착용 중 단순 각막상처에 2차 세균감염에 의하거나, 방치하였을 경우 궤양으로 진행 해 시력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심한 경우 실명의 원인이 됩니다. 철저한 렌즈 세척과 단백질 제거가 중요하고 다른 사람이 착용한 렌즈를 교환해 착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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